직장을 옮길 때, 팀이나 프로젝트만 보고 이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당장은 그런 요소들이 중요하게 생각될지 몰라도, 직장을 오래 다니다 보면 회사가 더 중요합니다.
직장을 오래 다니게 되면, 원래 있던 팀이나 프로젝트에 계속 남아 있게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결국 회사 안의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다양한 환경 아래에서 일해야 하는데, 그럴 때엔 회사의 전반적인 근무 조건과 분위기가 직장 생활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팀의 구성원이 훌륭하다고 해도, 회사의 평판이 좋지 않으면 훌륭한 인재를 팀원으로 영입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결과물이 잘 나온다고 해도, 회사의 지원이나 보상이 그에 따라 주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직에서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항상 기업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응. 그렇긴하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