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가는 실무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에 노력을 많이 투자합니다. 프로그래밍에서도 예외가 아닌데, 많은 프로그래머가 실무에 당장 쓰지도 않을 비주류 언어를 익히는 데 노력을 많이 투자합니다.
언어의 어떤 특징을 배워서 실무에 활용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특히 각 언어가 추구하는 철학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특징을 익히는 수준을 벗어나 어떤 프로그램을 짜 보는 수준까지 공부하는 것은 지나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더 공부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언어를 이것저것 많이 안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한 가지 언어라도 제대로 아는 게 더 낫습니다.
언어의 어떤 특징을 배워서 실무에 활용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특히 각 언어가 추구하는 철학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특징을 익히는 수준을 벗어나 어떤 프로그램을 짜 보는 수준까지 공부하는 것은 지나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더 공부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언어를 이것저것 많이 안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한 가지 언어라도 제대로 아는 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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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님은 그럼 원론을 충실히 하는 이론가인가요 아님 최신기술을 파고드는 실무자타입인가효?
음 뭔가 정의가 이상한데? 이론가 타입은 지금 당장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도 공부하는 사람이고, 실무자 타입은 지금 중요한 것을 우선시하는 사람이지. 원론이든 최신 기술이든 이론가 타입이 실무자 타입보다 더 많이 공부해. 실무자 타입은 지금 당장 알아야 할 것 위주로 공부하니까, 아무래도 원론이나 최신 기술은 이론가 타입보다 약하지.
나는 실무자 타입이 되려고 노력하는 이론가 타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