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관계가 없는 것을 믿는 사람을 보면, 저는 참 답답합니다. 그중의 하나가 업무 능력과 상관없는 것을 토대로 업무 능력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특히 경력 연차나 근무지 규모를 토대로 업무 능력을 판단하는 사람이 많은데, 판단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일을 했어도, 일의 핵심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자신이 아는 부분에만 집착한 나머지, 쓸데없는 일에 노력을 들이는 때가 잦습니다. 따라서, 대다수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근무 연수에 따라 연봉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체계는 잘못됐습니다.
한편, 근무하는 곳의 규모를 업무 능력과 같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큰 기업에 더 취업하고 싶어한다면, 그 논리는 어느 정도 타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큰 기업에서 뒤치다꺼리 일이나 하는 걸 싫어하거나, 분위기, 연봉, 그리고 장래성 등의 이유로 작은 기업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따라서, 큰 기업에 근무한다고 해서 능력이 뛰어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떤 게임 개발사는 근무했던 기업의 직원 수를 직무 경력서에 적으라고 요구하는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개발사는 인원과 자금을 많이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설립 이후 이렇다 할 성공작을 못 내놓고 있습니다.
왜 한국 게임 업계는 점점 퇴보할까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능력 있는 사람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게임 업계를 형편없는 대우 탓에 피하고 있고, 업계에선 무능력한 사람이 결정권을 쥐고 있으니 재미있는 게임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 대접받지 못하는 이 관행이 바뀌지 않는 한, 한국 게임 업계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일을 했어도, 일의 핵심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자신이 아는 부분에만 집착한 나머지, 쓸데없는 일에 노력을 들이는 때가 잦습니다. 따라서, 대다수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근무 연수에 따라 연봉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체계는 잘못됐습니다.
한편, 근무하는 곳의 규모를 업무 능력과 같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큰 기업에 더 취업하고 싶어한다면, 그 논리는 어느 정도 타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큰 기업에서 뒤치다꺼리 일이나 하는 걸 싫어하거나, 분위기, 연봉, 그리고 장래성 등의 이유로 작은 기업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따라서, 큰 기업에 근무한다고 해서 능력이 뛰어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떤 게임 개발사는 근무했던 기업의 직원 수를 직무 경력서에 적으라고 요구하는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개발사는 인원과 자금을 많이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설립 이후 이렇다 할 성공작을 못 내놓고 있습니다.
왜 한국 게임 업계는 점점 퇴보할까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능력 있는 사람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게임 업계를 형편없는 대우 탓에 피하고 있고, 업계에선 무능력한 사람이 결정권을 쥐고 있으니 재미있는 게임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 대접받지 못하는 이 관행이 바뀌지 않는 한, 한국 게임 업계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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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자질을 보기보다는, 게임간판을 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당구게임이나 고스톱게임 개발자보다는 테라/아이온/아바 의 개발자들이 좀더 실력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큰 게임이 "게임간판" 세우는데는 더 좋은점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원수와 규모를 따지는것이고요.
게임 간판을 보는 것은 그나마 좀 나은 편인데, 근무 기업이나 경력 연차를 보는 경우는 좀 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