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 들어서 좋지 않다고 느끼는 게 있습니다. 그건 직급이 높거나 먼저 입사한 사람일수록 구석 자리의 책상을 차지하고, 직급이 낮거나 새로 입사한 사람은 통로 쪽의 책상을 배정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구석 자리가 집중이 잘 돼서 선호하는 것 같은데, 이런 관습은 바꾸는 게 좋습니다.
그런 관습으로 인해 생기는 첫 번째 문제는, 관리자 급과 일반 사원 간의 의사 소통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Team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일수록, 다른 team원과 의사 소통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구석에 있으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 사람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적어집니다.
또 하나 큰 문제는, 직급이 높거나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좋은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생기는 불평등입니다.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권리를 조금 포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는 게, team 전체의 사기를 올리는 데 좋습니다. 자신이 좋은 대우를 받고 있는가하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에 의해 느끼기보다는 주변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좀 더 생각해 본다면, 자리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대화를 나눌 기회도 생기고, 자리의 불공평함으로 인한 문제도 없어지니까요. 단, leader급 직원은 team의 중앙, 또는 통로 쪽에 앉아야 합니다.
그런 관습으로 인해 생기는 첫 번째 문제는, 관리자 급과 일반 사원 간의 의사 소통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Team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일수록, 다른 team원과 의사 소통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구석에 있으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 사람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적어집니다.
또 하나 큰 문제는, 직급이 높거나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좋은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생기는 불평등입니다.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권리를 조금 포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는 게, team 전체의 사기를 올리는 데 좋습니다. 자신이 좋은 대우를 받고 있는가하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에 의해 느끼기보다는 주변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좀 더 생각해 본다면, 자리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대화를 나눌 기회도 생기고, 자리의 불공평함으로 인한 문제도 없어지니까요. 단, leader급 직원은 team의 중앙, 또는 통로 쪽에 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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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저는 통로쪽이빈다. ㅋㅋㅋ
맨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랑 대화를 너무 많이해서
이제는 아예 다른팀사람들이랑도 친하빈다~ ㅎㅎㅎㅎㅎ
구석탱이에 짱박히는 분의 뜻도 들어보면 일리는 있스빈다
"함부로 노출되면 안되는 기밀문서를 다룰일이 있기에 모니터가
외부에 노출되면 안되므로 저는 구석에 짱박힘ㅋㅋ"
이런멘트를 듣고나면 절로 고개가 마구 끄덕여지는것이빈다.
오~ 스스로 선택한 것인가요~ Good job!
회계나 인사 등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기밀 문서 때문에 짱박혀야 한다는 말에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개발자 중에서 기밀 문서를 다루는 사람은 드물 것 같아요~ 있다면 이력서나 publishing 계약 관련 문서 정도인데, 이력서는 불필요한 개인 정보를 넣지 않도록 지원자에게 요청하거나 집에서 보면 되는 것이고, 계약 관련 문서는 기밀이라기보다는 다른 직원도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숨기는 회사, 음... 그건 좀 아니라고 봐요~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팀장이 모범을 보이고 이야기 하신대로 통로쪽에 있으면 다른 사람들과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그리고 말이 필요없이 팀장이 쓸데 없는 짓을 할 수가 없으니 자기 관리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네, 적어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게 되겠죠. 그래서 더 좋다고 봅니다.
구석자리에 앉은 나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의견이오! ㅋㅋ
자리를 정기적으로 바꾸는건 생각해봐서 얘기해봤는데,
다들 귀찮아 하는것도 있고 하다보니..
그리고 직급이 높은 사람들은 타파트 사람들하고 자리에서 얘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럴 경우 다른 사람 업무에 방해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울팀원들 같은 경우는 그래픽 또는 기획자들이 옆에서 얘기하면 다들 집중하기 힘들다고 불평함.
사무실 이사가서 공간이 넓으면 좀 다르게 앉을 계획이 있는데, 차후 실행하게 되면 사진으로 찍어 올리겠쌈 ㅋ
자리를 자주 바꾸자는 건 아니고, 6개월에 한 번 정도면 어떨까 싶네.
사람마다 선호하는 근무 분위기가 있으니,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을 원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team이라면 저렇게 하면 안 되겠지. 나는 개인의 집중보다 조직 내의 communication을 중시하기 때문에 저런 생각을 한 거야.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팀원들과 많이 해보게 되는데, 우선 팀원들 입장에서 복잡한 것을 알아서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몰라서 편한 부분도 많다고 봅니다.
책상이 구석진 곳이나 좀 다르게 구성을 해서 앉아 권위의식을 갖는 팀장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분명 게임 회사도 회사이니 어느정도 체계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책상 배치가 문제가 되는 팀이라면 글세요? 과연 어느부분인들 문제가 안될까 싶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분명 팀장급이나 나름데로 경력자들이 일을 진행하다보면 개발쪽의 일도 있지만 분명 경영쪽 일을 보거나 의사 결정이 팀장선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들이 있을 텐데, 이부분에서 팀원들까지 알아야 할것도 있지만 몰라도 되는 문제도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로 어느정도 이런 역활을 하는 분들의 모니터가 가려지거나 독자적인 공간이 어느정도는 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조건 이렇게 하는 건 아니라고 보지만 분명 역활이 나누어져 있는 것이 조직이고, 무조건 모든 사람이 일반적인 개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은 다르게 구성을 하며 개발을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00% 만족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조직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입구에 신입을 앉혀 놓은 이유가 대부분 사람들 얼굴을 빨리 파악하고, 업무에 있어서도 가벼운 것이다보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어쩜 군대문화 일 수도 있구요. 뭐.. 어쨋든 기존의 기업들이 대부분이 취하는 책상 배치 방식에 의를 다는 것도 좋지만, 글세요? 분명 업문의 분배가 명확히 다르다보니 발생되는 구조가 아닐까 싶네요.
만약 동등한 개발자들이라면 그리고 하는 일들이 거기서 거리라면 그냥 일자로 배치하고 뒤돌아서 대화하면서 개발하는 것도 좋겠구요.
분명 배치를 달리하는 곳은 무언가 하는 역활이 다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구요. 또, 막상 생각하듯 일자로나 돌아가면서 앉았을 때 발생하는 불편함이나 기타 등등 나중에 문제가 발생될 여지도 있다고 보이네요.
많은 회사에서 회사 내의 여러 정보가 일부 사람들에게만 전달되는데, 이로 인해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불필요한 정보는 수용자 입장에서 걸러내면 되는 것이고, 문제는 그럴 기회조차 주는가 안 주는가입니다.
그리고 체계와 자리 배치는 좀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자리 배치를 꼭 서열 순으로 하지 않아도, 역할 배정을 통해 체계는 충분히 갖출 수 있습니다. 체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역할에 맞는 권한과 책임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 자리 배치와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입을 입구에 앉히는 이유에 대한 것은 설득력이 있네요. 그런 장점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질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