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 니들은 이미 이 짜장면을 포기했어.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어린이들, 인생은 그런 거야." - 드라마 <환상의 커플>

어떤 일을 할 때,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제목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나서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그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생은 undo가 안 되니까요. 하지만 만약 이미 해 버린 일이고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면, 하고 나서 후회하는 바보스러운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후에 비슷한 상황을 만났을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2006/09/14 22:32 2006/09/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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